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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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42 : 손만 잡고 잘께
손만 잡고 잘께 사람은 애초에 지킬 생각도, 지킬 수도 없는 약속 하지만 수달은 다르네요 ^^
2009.10.31 -
웃자구요 1328 : 손에 손잡고
엄마, 엄마... 하하하 저거 재밌다.. 나 저거 사줘..응? 결혼 생활을 하다 보니까... 늘 손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몇개 장만했어요...
2009.06.17 -
웃자구요 1264 : 누가 나에게...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여러분... 제가 먼저 하나 던져도 될까요? 살라가둘라 멘치카불라 비비디 바비디부 한미 양국 국민들의 우호를 위해 저도 하나 던질 수 있습니다 저도 하나 던져도 되겠습니까? 야~~ 기분좋다! 부끄러워하지말고 손 번쩍 드십시요... 제가 도와드릴까요? 하하... 저요 저요... 대의를 위해 희생해 왔는데, 제가 빠지면 안되죠...
2009.02.18 -
웃자구요 802 : 늘어나라
웃자구요 800회 기념 소소한 이벤트가 이번주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벤트 포스트를 확인하시고 응모하세요 ^^; 이벤트 대상자는 지난 주말까지 댓글 혹은 트랙백을 한번이라도 걸어주신 분에 한합니다. 나는 관대하다... 기린 목이 5개?? 나와라 가제트 만능팔!~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65 : The First Kiss 웃자구요 675 : 원근 웃자구요 705 : 거침없이 하이킥
2007.05.01 -
웃자구요 442 : 바지에 손
2005-08-31 (수) 오후 7:05 금일 500일을 기념하여 동전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집안 기둥을 바로잡는데 잘 쓰겠습니다. ^^;;; -------------------------------------------------------------------------------- 종종... 남자친구의 뒷주머니에 손을 넣는 경우는 봤습니다만.... 이런 여자 처음봤습니다.... 대체... 뭐하는걸까요.... ㅠㅠ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
200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