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맞을래요? 예? 맞을래요? 관련 포스트손님 맞을래요? 웃자구요 548 - 초대장 웃자구요 797 : 단란한 경찰 웃자구요 771 : 엄마, 조심해 웃자구요 721 : 존심 상해 ps. 2005년에 수집 해 놓은 이 사진이 이렇게 결국 쓰이네요...
할말을 잃다... 이런 경우는 한모시기 그룹 김회장의 차남을 용산으로 파견 내보내고 싶군요... 맞고 아버지한테 가면 다 처리해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