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부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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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79 : 솔로부대 즐!~
이봐 친구, 옆에 나 있는거 안보여?? 이것들을 확! 뽀뽀와 키스는 다르다던데 뭐가 다른거지?? 봐서만은 알수가 없잖아... 어딜가도 커플부대로구나... 모래바닥에 암매장이라도 해버릴까? 좋아보이는데? 우리도 커플부대로 전출신청할까? 괴롭다... 잠이나 자면서 잊자... 외로움이 잠으로 잊혀질까요? 에드라르트 뭉크도 '솔로의 절규'라는 그림을 남겼지 않습니까? ㅎㅎ 아직도 솔로부대라면 얼른 전역하시고, 커플부대로 입대하십시요. 재입대도 환영합니다... ^^ 벌써 크리스마스가 코 앞이라구요!!~ 지금까지 가진자의 여유... rince 였습니다 ^^; 솔로부대 즐!~
2007.11.13 -
웃자구요 687 : 훈훈한 소식
이미 2년이 지난 사건의 사진이지만... 솔로부대들에게는 훈훈한 소식일듯 싶군요 ^^;
2007.01.03 -
웃자구요 521 : 빨래건조는 집에서
2006-03-06 (월) 오후 6:30 대략 화이트 데이를 10일정도 남김 시점... 솔로 부대원들의 과감한 부대 이탈을 기원합니다... 저렇게라도 타고 싶을까요? ㅠㅠ 좃심운전에 방해가 되잖아요 속옷 건조는 반드시 집에서!!!
2006.10.16 -
웃자구요 389 : 만난지 1년
2005-04-19 (화) 오전 12:42 4월 19일... 벌써 1년이 되었답니다... ^^v
2006.09.15 -
웃자구요 357 : 미안하다 관심없다
2004-12-30 (목) 오후 10:26 올 2004년 한해 어떠셨나요? 욕나오고... 생각도 하기 싫은 한해셨나요? 2005년 새해는... Good!!!! 소리가 저절로... 나올만큼... 행복하고 복 넘치는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애인없으신분들...... 내년에 뵙지요... ^^
2006.09.12 -
웃자구요 227 : 솔로는 외로워
2004-03-19 (금) 오후 5:58 내일 뭐하세요? 특별한 일 없으시면.... 광화문 가시죠 ^^ 전, 내일 역사의 현장에 있고자 합니다... 뭐 싫으시면 못본걸로 치시구요... 사진갑니다. 솔로슬프다 - 버스. 청년 version. 솔로슬프다 - 지하철. 중년 version 슬프냐? 나도 슬프다... ㅠㅠ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06.08.11 -
웃자구요 179 : 산타의 고난
2003-12-26 (금) 오후 12:22 잘 들 보내(혹은 버티)셨지요? 전 우려해주신것보다 다행히 무덤덤하게 잘 버텼습니다. ^^ 건물들이 고층화 되면서... 산타도 업무보기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일이 빡세졌는데 연봉좀 올려줬으려나요? 아래 사진은.... "무적의 솔로부대"에게 테러를 당한거라도 의심되는 사진입니다... 이거~~슨 가뜩이나 힘들어진 산타를 두번 죽이는 행위라고... 이젠 놓아줄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