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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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10 : 휴무
오시느라 수고하셨죠? 어떻하나! 오늘 "휴무"인데요? 오시느라 수고하셨죠? 어떻하나! 웃자구요 "휴무"인데요? ^^;; 라고 끝내 기에는 너무 아쉽군요. 그래서 한 장 더 올려볼게요. 제가 웃자구요를 올리기 위해서는 틈틈이 저장해서 모아 놓은 약 3천여장의 이미지를 매일 같이 훑어 봅니다. 매일 같은 이미지를 보다보면 처음에는 재미 있다가도 하도 많이 보기 때문에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감각을 잃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볼때 마다 히히 거린답니다. 출처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이 아가씨 사진 한 장이 저를 너무 즐겁게 합니다. ^^;;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랄게요!! ^^
2008.11.17 -
웃자구요 349 : 콧방울
2004-12-10 (금) 오후 9:43 금일 새로운 팀으로 층까지 바꿔가며 자리 이동을 했더니 새로운 맘이 드네요 조금 늦어서 이미 퇴근들 많이 하셨겠죠... ^^ 아직 퇴근들 안하셨다면 얼른 퇴근하시고 즐거운 주말들 되시길 바랍니다. 수영장에서 찍힌 3장의 사진 보여드리고 한주 마무리하지요 실로 대단하지 아니하다 할 수 없는 콧방울이지 않습니까? @@ 수염이 멋지죠? ^^ 참으로 오묘한 사진... 마치 외계인을 보는듯한 ^^ 즐거운 주말들 되십시요~
200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