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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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184 : 불심 달래기
나는 원래 불교와 매우 가까운 사람으로, 불교계에 친구도 많다 by MB Lee - 2008.09.04 청와대 국회의장단 만찬 中 나랏님이 이렇게 직접 나서서 웃음을 주시니 웃자구요는 어떻게 해야 할지 사실 좀 난감합니다. 그나저나 성난 불심을 어떻게 잠재울런지 궁금해지네요. 촛불에게 했던 것처럼 할 수는 없을테구요. Peace!! 우리 말로 합세... 말로...배후설을 내세우며 스님에까지 색깔을 입히려는 정신나간 일부 보수 측의 경거망동을 보면, 불심 달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다이나믹 코리아입니다...
2008.09.09 -
웃자구요 786 : 일단튀어
세상살이에 있어 가장 쉽고 훌륭한 전략은 "36계 줄행랑" 불리하면 일단 튀어!! 2교시 끝나면 전교생이 먹어야 할 우유 급식... "아...ㅅㅂ 넘어간다... 얘들아 튀어!!" 스님과 경찰의 쫒고 쫒기는 추격전... 저 스님도 우유를 넘어뜨린걸까요... 일단 튀어!! 저작권만 아니면, 트레인스포팅의 음악을 첨부하고 싶네요 ^^; 주말이 끝나갑니다. 또 새로운 한주를 기쁨 맘으로!!
2007.04.15 -
웃자구요 709 : 번뇌
이들 보게... 속세를 떠나 나와 함께 하지 않겠나... 설마, 스님 번뇌 중?
2007.01.27 -
웃자구요 576 : 고무신 튜닝, 자고 일어나니..
2006-07-26 (수) 오후 5:56 스님들도 고무신 튜닝을.... ^^;; 술은 적당히~
2006.10.23 -
웃자구요 141 : 적과의 동침
적과의 동침?
2006.07.26 -
웃자구요 83 : 다 잊고... 달려보자
이미 시간이 오래 지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변한게 없군요.... 그래 잊고 달려보자...
200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