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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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77 : 맑은 내 다리
뭐라 딱히 평할 필요가 없는 사진 같습니다. 자신의 다리가 맑다고 느끼시는것 같지요? ^^ MLB의 정상급 수비수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파워까지 겸비된다면 우리나라 최고의 다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맑은 다리라고 해도 이런 짓은 살인행위!!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49 : 다리 알바 웃자구요 206 : 숏다리로 변해요 웃자구요 214 : 올드보이 웃자구요 289 : 오싹한 음식점 웃자구요 497 : 살려주세요
2007.07.23 -
웃자구요 713 : 웃어요~ 웃어봐요 ♬
하루에 한번 조차... 미소 짓기 힘든 세상입니다. 하지만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세요... 우리를 향해 남모르게 웃음짓고, 미소를 던지는 무언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마요네즈가 얼굴이 하얗게 질리도록 웃고 있군요... 풋... 억지로 웃음을 참고 있는 '수박'씨... 냄새나는 친구이긴 하지만... 눈웃음 하나는 매력있지 않습니까? 이 친구는 너그러운 웃음을 보여줍니다... 해 맑은 웃음의 피클양!~ 피클 짱! 피클 짱! 훗.... 네까짓게.. 하는 표정입니다... 살짝 기분 나빠질뻔 했어!~ 하긴 뭐 썩소도 미소긴 하니까... ^^ 하지만, 너랑은 등돌리고 앉을테다... 미소라기보단 약간 놀란표정? 어떻게 보면 공포스럽기도 하고 ^^ 힘들어도 웃어야지...하는 집념의 웃음... 오늘의 스마일 포토제닉....
2007.01.31 -
웃자구요 604 : 만성피로
2006-09-29 (금) 오후 6:19 예.... 유치원 가야지!! 얼른 양말 신고... 옷 입어.... 아... 만성피로... 니들이 유치원생의 고달픔을 알아? 전 진실로 원하지 않았습니다.... 노대통령의 분양원가공개 긍정 발언이후... 벌써부터 아파트 가격이 폭락? 27평 12,000원!
2006.10.26 -
웃자구요 482 : 긴장한 양말
2005-12-01 (목) 오후 6:3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이... 제 생에 가장 아름다운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되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내일로 미루고.... . . . . . 사진속의 양말도 긴장한걸까요... 양말이 섰네요 ^^
2006.10.10 -
웃자구요 149 : 다리 알바
저...다리는 알바 다리인거야? 응...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