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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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62 : 오해의 소지
본 게시물은 보시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에게는 유해할 수 있으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 어린시절에는 WWF (現 WWE) 가 상당한 인기였습니다. 지금처럼 케이블 TV를 통해 쉽게 접할수 있었던것도 아니고 주말에 운이 좋으면 (영어를 모르니 언제 하는지도 잘 몰랐죠) AFKN을 통해서나 가끔 볼 수 있던 시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상당의 방송 챙겨봤고 마초맨, 빅보스맨, 밀리언달라맨, 데몰리션맨, 릭루드, 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 바버맨, 홍키통키맨, 어스퀘이크, 언더테이커 등등... 수 많은 선수들에 환호를 했습니다. (물..
2007.10.19 -
웃자구요 202 : 느끼고 있어
2004-02-09 (월) 오후 5:40 좋아하는 사람끼리의, 연인들간의 스킨쉽만큼 행복한 일도 드문것 같습니다. 이건 동물이나 마찬가지겠죠? ^^ 한참 밑으로 내려놨으니, 19세금 관심없으신분은 내리지 말아주세요 ^^ 혹 보시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으시길!!! 저...정말... 둘다 느끼고 있지 않나요? ㅠㅠ 전혀 느끼지 않는 흰둥이... 스킨쉽에 반응없으면 민망.. 그... 근데... 대체 이건 뭡니까? 남자, 확실히 느끼긴 하는거 같습니다. ㅠㅠ
2006.08.09 -
웃자구요 3 : Blow Job
눈 사람 치고, 너무 리얼한가? ^^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