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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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22 : 윈도우즈 버그
윈도우즈 버그는 날이 지나도 어쩔 수 없는건가요? 물론 예전 처럼 블루 스크린을 보여주는 경우는 많이 없어졌지만요~ ^^
2009.10.09 -
웃자구요 1400 : 조루
사장님...우리 가게 말이에요. 낮에는 장사가 잘 되서 손님이 바글바글한데 왜 해만 지면 손님이 뚝 끊기는걸까요? 그러게 말이다... 나도 도대체 알 수가 없구나.. 더하는 글 : 주말 즈음에, 웃자구요 1400회 기념 이벤트 오픈하겠습니다. ^^
2009.09.10 -
웃자구요 1138 : 스크린 도어
목적지에 도착했군... 내려야지.. 어... 문이 열리긴 했는데... 뭐야 이거... 기사양반!!! 나 내릴건데... ㅠㅠ 이번에는 꼭 내려야지... 에휴...
2008.07.03 -
웃자구요 154 : No Good
2003-11-13 (목) 오후 3:22 때론 드라마, 영화 본편보다... 부수적인 NG, 옥의 티등이 더 웃음을 자아내곤 합니다... 제 메일이 영양가있는 메일은 아니지만, 산더미 같은 업무 메일 사이에서 조그마한 빛을 발하길 기대해봅니다. 아래 사진들은 "옥의 티" 장면입니다. 드라마를 전혀 보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하는 드라마인지, 무슨 드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대관령에는 눈이 왔다지요....
200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