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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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96 : QOOK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때론 자신의 영역을 주장하는 녀석들에게 쫓기기도 하고... 단지 집을 나와 어슬렁 거린다는 이유로 불심검문을 받기도 하고... 낯선 길이다 보니 빠지기도 하고... 잠깐 졸기라도 하면 벼랑 끝이고... 좀 쉬려해도 영 불편하고... 역시...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Home, Sweet Home... 아... 역시 집이 최고!!
2009.04.08 -
웃자구요 389 : 만난지 1년
2005-04-19 (화) 오전 12:42 4월 19일... 벌써 1년이 되었답니다... ^^v
2006.09.15 -
웃자구요 314 : 힘들고 지친 화분
2004-09-15 (수) 오후 6:16 혹시... 힘들고 지쳐 이러고 계시진 않은지... ^^ 다들 힘내시고... 하루 마무리들 잘되시길~~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