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게임하고 있을테니까... 장보고 와... 니네가 진정한 카트 라이더구나... 초딩과 중딩간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 그들의 목숨을 건 하드 트레이닝은 계속된다... 영화 버디가 생각나는 지하철의 한 초딩... 혹시 너도 월남에 파병다녀왔니? 야야... 선생님이랑 애들 못 나오게 문 막아버려... 해외의 초딩들도...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