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로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무소속 황종국 vs 무소속 윤승근 4,597 vs 4,596 표차 1 그 친구만 잡았더라도... 후회는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