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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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40 : 조국이 나를 원한다
조국이 나를 원한다 처음에는 외면하려 했지만 이토록 애절하게 찾는걸 보니...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엄마... 나 꼭 가야해?
2009.07.04 -
웃자구요 1071 : 시인이 되다
순수한 마음을 가졌던 한 소년... 헤어샵을 다녀온 후 시인이 되다... 제목 : 블루클럽 블루클럽 가지마오 피해자가 속출하오 샤기컷을 원했는데 X두컷이 웬말이오 구렛나루 깎지마라 수천번을 말했거늘 흔적조차 제거하고 왁스까지 발라주네 5대5로 갈라지니 영락없는 X두머리 ㅆㅂㄹㅁ ㅆㅂㄹㅁ 이런젠장 ㅆㅂㄹㅁ 블루클럽 가지마오 블루클럽 가지마오 머리스탈 졸라구려 싱하형이 머리하다 십초안에 도망가네 소문이난 X두머리 말그대로 남성헤어 남성미가 물씬물씬 5대5로 갈라진게 언제라도 쌀것같네 어찌하면 그런형상 절묘하게 만드는고 암만봐도 X두머리 어딜봐도 X두머리 블루클럽 ㅆㅂㄹㅁ 블루클럽 ㅆㅂㄹㅁ ※ 글쓴이주 : X = 귀
2008.03.24 -
웃자구요 801 : 머리손질
웃자구요 800회 기념 소소한 이벤트가 이번주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벤트 포스트를 확인하시고 응모하세요 ^^ 머리가 꽤 자라서 지저분한 상태입니다. 사실 주말에 미용실을 다녀왔어야 하는데, 사촌동생 결혼식, 공개방송 사진촬영, 웃자구요 800회 이벤트 등등....때문이라기보다는 게을러서 못가봤네요. 내일 근로자의 날을 이용하여 미용실을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이분도 이발하러 가야하지 않을까 싶군요. 그나저나 전 어떤 머리 스타일을 해야할지 살짝 고민이 됩니다... 백만명중에 한명이 할까 말까하다는 그... 전설의... 레고머리??? 아직도 사랑에 빠져있으니, 이런 스타일로 해볼까요... 이건 좀 징그럽겠죠?? ^^ 아무래도... 제가 고르는건 힘들거 같아요... 미용실 언니들한테 골라달라고 할까.....
2007.04.30 -
웃자구요 607 : 그깟 공놀이 (박지성 vs 김태희)
2006-10-11 (수) 오후 6:11 오늘 국대 축구경기가 있다죠? 가나전의 패배를 딛고, 큰 점수차로 이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느 분이... 이런 질문을 던졌군요... 박지성이냐? 김태희냐... 리플 함 읽어보세요.. ^^ 그렇죠.... 남자라면 다 그럴겁니다.. 그깟 공놀이... ^^ 제가 가는 동호회 형의 아들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미용실을 데리고 갔는데, 그날 이상하게 머리 자르기 싫다고 하더랍니다... 결국 강제로 머리를 정리했는데... "아빠... 아빠" 구조를 요청했지만... 힘 없는 형은.... 그저 셔터만... 힘찬아... 이 세상에... 믿을 건.... 자신 뿐이란다... ^^;;
2006.10.26 -
웃자구요 532 : 한대 쳐줄라
2006-03-24 (금) 오후 6:31 시체놀이중인 국회의원들 사진 모음.... 가끔은 그냥 진짜 시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대 쳐 주고 싶은 헤어 스타일.... ^^ 담주 월요일은 웃자구요 메일 안 가는거 아시죠?? ㅇㅎㅎ
2006.10.17 -
웃자구요 250 : 헤어 스타일
2004-05-04 (화) 오후 9:16 너무 오랜만에 찾아뵈는거 같네요. 정신없는 하루하루인지라... 메일 발송을 잊거나 혹은 시간에 쫓겨 보내지 못했습니다. 금일 보내는 사진은 이미 많이들 보셨을거라 생각되고 오래된 사진이지만... 3장 모아서 보내드려봅니다. 강아지들의 헤어스타일입니다. 럭셔리? 간혹 이런 헤어스타일 하는 분들 있죠? 제 메일 받으시는 분중에는 없는듯.. ^^ 개장훈이라는 nick 이 붙었던 강아지.. 어린이날 푸욱 쉬시길요!!
2006.08.18 -
웃자구요 235 : 패션리더
2004-04-01 (목) 오후 8:13 요즘(좀 지났나요? ^^) 꽤나 많은 분들이 이런 헤어스타일하시던데... 이미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예전부터 해오던 스타일이죠.... 저두 머리 더 자라면 이런 헤어스타일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ㅋㅋ 그럼 하루 마무리 즐겁게~!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