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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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78 : 방학숙제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에게는 정서상 유해할 수 있으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2006년 여름방학... "공중도덕, 교통 질서를 준수하여 문화 시민의 XX를 기르라"는 숙제가 떨어졌다 XX를 기른다...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왜 이런 숙제를 내줬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학교의 교육 방침을 따르기로 했다 이런... 맥주병 하나 들기가 쉽지 않다. 어떻게 해야하지??? 그래... 체육관에 등록해서 하루 하루 열심히 부지런히 힘을 기르는거야... 성공이다!! 방학내 힘은 들었지만 이걸로 완벽한거 같은데?? 저 녀석은 숙제 ..
2007.11.12 -
웃자구요 451 : 살아있는 눈빛
2005-09-16 (금) 오후 2:08 표창 받으며 축하의 악수를 나눌때 눈을 마주쳐 주는게 예의!! 경륜... 아무리 힘들어도 웃으며 앞을 주시하는게 기본! 곧 추석 풍요롭거 즐거운 추석되세요!!~ 곧추석...
2006.09.28 -
웃자구요 399 : 콧방울의 진수
2005-05-30 (월) 오후 6:29 400회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진들을 보내도 좋으련만... 여전히 더럽고, 지저분하고, 야한 사진만 첨부하게 되는건 왜 일까요... ^^;; 형아.... 대체 팬티속에 뭘 넣고 다니는 거야?? 응 응? 콧방울의 진수!~
2006.09.18 -
웃자구요 394 : 성기영양
2005-05-11 (수) 오후 10:47 연초 불량 도시락으로 큰 파문이 있었고... 금일은 한 유치원의 부실급식이 문제가 된 모양입니다. 사회에 이런 어두운면만이 있는건 아니더군요... 모범 급식으로 표창이라도 줘야 할 만한... 놀이방이 있으니... 바로... 부모조차 놓치기 쉬운 자식의 *기 영양 고려... 상줘야 할 일인데, 왜 사과문을.... ㅠㅠv
2006.09.18 -
웃자구요 173 : 산만해
2003-12-16 (화) 오후 5:29 오늘 웃자구요는 좀 산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