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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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07 : 화룡점정, 화사첨족
화룡점정 [畫龍點睛] : 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화사첨족 [畫蛇添足] : 뱀을 그리고 발을 더한다는 뜻으로,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거나 필요(必要) 이상(以上)으로 쓸데 없는 일을 하여 도리어 실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10.03.30 -
가면 무도회 - snow Mask #2
눈 내리던 어느날... 평소와 달리 하얀 가면을 쓴 채 나타난 그... ps. 피사체 뒤의 간판과 건물로 인해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이렇게 밖에 얻을 수 없었습니다. ㅠㅠ
2009.03.06 -
가면 무도회 - snow Mask
눈 내리던 어느날... 평소와 달리 하얀 가면을 쓴 채 나타난 그...
2009.03.06 -
웃자구요 864 : 엉큼 수박
남자들은 종종 '슴가'가 눈에 띄게 발달된 여성분들을 보고 (좀 천박한 표현이지만) 수박만하다거나 수박같다는 표현을 합니다. 괜히 그런 표현을 하는게 아니구나 이해가 들게끔 하는 수박이네요. ^^;;;;;; 졸지에 글래머가 되어버리신 아주머니... 누군지 몰라도 순간포착이 대단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86 : 이 새끼 범인 웃자구요 624 : 횡단하는 김여사 웃자구요 699 : 글래머 웃자구요 707 : 사냥에서 세척까지 웃자구요 713 : 웃어요~ 웃어봐요 ♬
2007.07.10 -
웃자구요 807 : 진짜 가짜
해수욕장을 가면 누구나 한번쯤 모래로 멋진 성을 쌓기도 하고, 누군가 한명을 모래 속에 파 묻기도 하고, 정성을 들여 여체의 모습을 만든다거나, 남자의 주요 부분을 과도하게 만든다던지 하는 장난을 하곤 합니다. 그리곤 스스로의 작품에 푸욱 빠져들기도 하지요... (쯧쯧...) 하지만 저런 어설픈 작품에 빠져든단건 자존심 상하지 않나요? 이 정도는 되야.... 이거이 좀 사람들 혹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지요 ^^ 정말 누군지 모르지만, 솜씨가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사람은 실물을 보고 만들어도 저렇게 못 만들거 같아요.. 진짜 같은 가짜... 마지막으로 한 개 더 보여드리고 마칩니다. 조만간 슈렉3로 우리를 찾아올 피오나 공주님...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신답니까??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7..
2007.05.06 -
웃자구요 386 : 이 새끼 범인
2005-04-12 (화) 오후 9:12 수박으로도 이런 예술적인 조각품이 나오네요... 사람얼굴은 좀 징그럽긴하네요 ^^ 아래 만화의 낙서는 식스센스나... 유주얼 서스펙트 같은 영화의 결말을 미리 알았을때의 허무함이라고 할까요?
2006.09.15 -
웃자구요 170 : 별의별 나무
2003-12-11 (목) 오후 10:55 내일은 칼퇴근 후 스키장 쏜다는 일념으로 기쁜 맘에 야근하구 있습니다. (하나도 혹은 행여나 퍽 기쁩니다. ㅠㅠ) 아래 사진은 11월 초쯤에 다운받아놓은 사진인데요... 인공적인게 아닌 자연에서 저절로 생긴 나무가 이러니 웃음이 절로 ^^ Scream~~~ 엉덩이에 입은 총상 ^^ 그럼 좋은 하루! 아싸! 퇴근~
2006.07.28 -
웃자구요 104 : 생각하는 사람
포카리를 마시며... 옷 어디갔나... 고민중...
2006.07.19 -
웃자구요 28 : 변태 4총사
변태들.....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