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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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
2012.1.25, 발랑리 바람에 몸을 싣고 잠시 정찰을 하더니 멀리 사라지더이다 독수리일까요?
2012.02.14 -
사진으로 그린 수묵화
2012.1.25,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이번에 우연히 찍게 된 새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든 사진 색이 있어도 무난했지만 일부러 색을 빼 보았다 이건 조금 아쉬움이 남는 사진 역시 첫 번 째 사진 만큼은 안되는 듯... 색은 빼지 않고 그대로 살린 사진
2012.01.30 -
웃자구요 694 : 희안한 고구마
추운 겨울...고구마를 찌거나 구워서...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 고구마를 한 입 베어물고... 신 김치를 엄지와 검시 두 손가락으로으로 쭈아압 찢어... 먹으면 환상이죠? 아... 글쓰면서 침 고이네요... 오늘은 고구마 사진으로 가봅니다 응?? 이건 넘 약하잖아.. 새 닮았다고 누군가가 올린건데... 그닥...야게야게... 오... 제법 그럴싸... 공룡으로 다시 태어난 고구마네요. 대부분 집안에 원앙 한 쌍씩은 있죠? (요즘은 좀 없는집도 많긴 합니다만) 이 집안은 원앙대신 고구마 한 쌍이네요 흐미... 전 이 고구마... 못 먹겠어요... 넘흐넘흐 태아 같이 생긴... 고구마입니다. 미녀는 고구마를 좋아해!~ 센스만점 아저씨!! (혹은 아줌마)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 번 쯤... ^^ ㅁ관련 웃자구..
200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