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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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01 : 지금은 곤란하다
헤헤헤헤. 결재 바랍니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가게를 찾기가 힘듭니다. 간판 좀 달아주세요.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Yeah~ 하이파이브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아줌마 길 비켜요!!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지구가 위험에 빠졌어요!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착지하겠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헤헤헤헤. 지금껏 기다렸으니 결재 바랍니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건 제가 만든건 아니구요. 어느 분이신지 정말 대작(?)이라 보너스로 소개해 드립니다. ^^;
2010.03.15 -
웃자구요 760 : 부시의 굴욕 7종 세트
대통령이 조롱을 당하는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더군요. 부시의 굴욕 7가지 선정해봤습니다. 1. 강풍 앤드류 공군기지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 강풍에 의해 우산이 뒤집어 졌네요. 과연 저게 옆에서 낄낄대며 쳐다볼 상황?? ^^ 표정 줌 인 들어갑니다. 2. 망원경 진지한 표정으로 정찰 중? 뚜껑을 닫아도 보이는 신기술이 탑재된 망원경?? 3. 합성 누구의 합성 작품인지는 모르나... 두 앙숙을 므훗한 사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수줍은듯 살짝 눈을 감았줬네요... 4. 아이도 싫어요 경기를 일으킨 아이... 당황한 부시... 어른들만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이들까지... 5. Same Shit! 똥*녕은 다른데 똥은 똑같다?? ^^; 알고보니 똑같은 놈들 이라는 의미겠죠..
2007.03.20 -
웃자구요 172 : 후세인과의 키스
2003-12-15 (월) 오후 5:25 금요일 일 끝나구 열심히 달려서 심야 1시간, 토요일은 거의 종일을 보드 타구 올라왔습니다. 지난번 용평에 갔을때보다 눈도 좋았고, 드디어 상급코스가 오픈되어 심하게 구르기도 하고... ^^; 드디어 보드 타는 기분을 즐기고 왔습니다만... 온 몸은 멍들고 쑤시는군요... 특히 보드 탄 이래 가장 심하게 머리를 부딪혔으나, 다행히 헬멧의 구입과 착용으로 인해 사망까진 이르지 않았습니다. ㅠㅠ (으.. 아직도 두통의 후유증이... ) 보드 타시는분들 반드시 헬멧구입하시길 권유합니다... 후세인이 생포되었다죠? 부시에게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이라도 사진처럼 둘이 잘 됐음 좋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아래 사진은 오마이뉴스에서 봤던 사진입니다. ..
200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