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오랜만에 봐도 할말이 없구나... 정겨운 가정의 달!~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73 : 군대가고 싶습니다 웃자구요 408 : 군대 전후 웃자구요 464 : 충성 웃자구요 496 : 사랑 받는다는 건.. 웃자구요 631 : 계급사회
졸려... 좀 쉬다 달려야겠다... (니가 그러니까 맨날 거북이한테 지지!!)
아함...식곤증... 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