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1. 윤아, 수영 양의 이국적 외모를 갖고 공개적으로 놀림 근거2. 유리, 수영양 슴가 팀 킬 가슴 둘레 40인치... 이 정도면 선생님보다 큰데요! 이년이 근거3. 태연, 멤버를 잡아먹을 듯 한 표정 근거4. 윤아를 향한 선빵 준비 근거5. 효연 공연 중 폭행 근거6. 집단 난투극 소녀시대에 불화설 따위가 있을라구요... + 웃자구요 1500회 기념 이벤트가 아직 진행 중입니다. ^^

살다보면 다른 이들이 부탁을 해올때가 있습니다. 기분 좋게 부탁을 들어줄 때도 있지만, 때론 거절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완곡히 거절을 하면 대부분 알아듣지만, 눈치 없는 사람들은 계속 부탁을 하기도 하지요. 그럴땐 확실하게 거절의 표시를 하십시요. 아래 처럼 말이죠. 저기요. 우산 좀 같이 나눠써요. 싫습니다! 여보, 이제 내가 운전 해볼께... 됐어. 내가 할께... 저 오늘밤 한가해요♡ 전 바쁩니다. 의미 전달이 확실하죠? ^^

유년 시절의 공포... 잊을 만 했을 때 다시 찾아온... 청소년 기의 공포... 가슴이 멎는 듯 했던 그 두번의 공포는... 나를... 폭력적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