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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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DMB CH.30 - 멜론 방송의 쓸쓸한 퇴장
ㅁ DMB사업, 황금알을 낳는 거위(?)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사업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까지 비유되며 2005년에 화려하게 개막됐습니다. 2008년 3월 기준으로 1,000만명이 넘는 지상파DMB 사용자와, 130만명이 넘는 위성DMB 가입자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컨텐츠를 제작하여 방송송출을 하는 대부분의 방송사업자들은 예상보다 적은 광고수입과 신규BM 발굴의 실패로 인하여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위성DMB 사업권자인 TU의 경우 2,700억원 규모의 누적적자로 자본잠식 위기까지 몰리다, 올 3월 SK텔레콤의 550억원 증자와 더불어 컨텐츠 제작/투자 비용의 감축, 강도높은 구조조정, 위성DMB 가격인하에 의한 박리다매 정책등으로..
2008.07.31 -
멜론방송 : 알렉스&지선의 달콤한음악데이트 - 이승철
위성 DMB Ch.30 멜론방송, 알렉스&지선의 달콤한 음악데이트 12월 6일 방송 게스트에 타이틀 곡 '소리쳐'로 전성기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승철씨가 멜론방송을 찾아주셨습니다.
2006.12.11 -
DMB ch.30 멜론방송-알렉스&지선의 달콤한음악데이트
서울음반 지인(?)의 부탁으로 알렉스&지선의 달콤한 음악데이트가 진행되는 시간에 멜론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무실 안쪽의 스튜디오 입구를 보면 멜론방송으로 변경되기 이전의... 방송국명 Zam2U 문구와 로고가 크게 붙어있습니다. 스튜디오에 붙어있는 멜론방송 현수막... 오늘 사진을 찍을 알렉스&지선의 모습도 보이고 강인을 비롯한 다른 DJ 분들도 보이네요. 사진중에는 DJ가 변경이 되어 더 이상 멜론방송에서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분도 계십니다. 알렉스&지선이 방송을 하는 자리 입니다. 헤드폰, 마이크, 대본 등이 보이네요 방송전 해당프로그램의 연출자인 손자원PD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손자원PD는 다른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지요. 해당 프로그램의 막내작가가 노트북으로..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