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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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5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기간동안 지방에 잠시 다녀오는 바람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해, 이곳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2009년 힘차게 달리삼!! ^^
2009.01.28 -
웃자구요 366 : X됐다
2005-01-24 (월) 오후 11:41 금일은 재미있는 사진이라기보다... 느낌이 따뜻한 사진을 골라봤습니다. ^^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표정들이... 한결같이... * 됐다... 참,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비행중인 아이나, 전봇대에 기댄 아이의 표정, 쳐다보는 강이지 등... 정말 맘에 듭니다. ^^ 요가? 발레? 무엇이든 간에.. 유쾌하지는 않을듯한.... ^^
200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