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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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잃은 천사
2011.9.23, 동피랑 다른 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여자 사람 세워놓고 사진 찍던데... 저는 홀로 다녀 온 바람에 날개만 찍었습니다. 아마도 저의 날개 잃은 천사는 멀리 집에서 자고 있었을 듯 ^^;
2012.01.10 -
웃자구요 1276 : 삥
야... 더 맞고 싶냐... 말로 할 때 다 내놔...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대다... 오늘은 벌이가 좀 짭짤한데? 며칠만 좀 더 모으면 화살이랑 활도 살 수 있겠어.. 힘내자..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425 : 동상 웃자구요 741 : 손버릇 나쁜 녀석들 웃자구요 901 : 삥 뜯기 웃자구요 1076 : 가족 나들이 웃자구요 1208 : 나와 닮은 꼴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