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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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24 : 분노의 청소
에이씨... 진짜... 우리 누나... 이 X은 학교만 다녀오면 나한테 다짜고짜 청소만 시키고 지랄이야... 도대체 학교에서 무슨 스트레스를 받길래 맨날 이래? 동생 노릇도 때려치던가 해야지... 진짜 못해먹겠네... 꼬마야... 니가 참으렴... 누나도 학교에서 힘들단다...
2008.12.09 -
웃자구요 769 : 자신감
사회 생활뿐 아니라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 자신감 만큼이나 큰 자산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그 자신감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떨어져나가고 파멸의 길로 인도할지 모릅니다... 무엇이든 적당히... 과한것은 좋지 않습니다... 대체 당신들의 자신감은... 어디로부터 나오며... 어디까지 입니까... You Win!!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61 : 전지현 코스프레
200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