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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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84 : 최고의 알바
2006-08-18 (금) 오후 6:16 회사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임시직 친구가 최고의 알바 라며... 보내온 사진입니다.... 이 녀석 휴가 중인데.... 이 알바 자리라도 알아보러 간건 아닌지.... 얘끼 이 녀석아.... . . . . . . . . . . . . . . . . . 나는?? 혼자서만 그 알바 하면...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마 ^^;;
2006.10.24 -
웃자구요 357 : 미안하다 관심없다
2004-12-30 (목) 오후 10:26 올 2004년 한해 어떠셨나요? 욕나오고... 생각도 하기 싫은 한해셨나요? 2005년 새해는... Good!!!! 소리가 저절로... 나올만큼... 행복하고 복 넘치는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애인없으신분들...... 내년에 뵙지요... ^^
200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