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야 임마! 아퍼!~ 핫 뜨거 뜨거 핫 뜨거 뜨거 뜨거 핫~ 내가 고자라니~ 총은 내가 쐈는데... 고통은 왜 나에게 고스란히... 긴박감이 느껴지는 총격전 총 맞은 것처럼~
사람 차별하는 풍선, 의도치 않은 몸 개그 작렬... 차라리... 터졌더라면... 삼가 고인의... ㅠㅠ 사랑? 너희들이 사랑을 알아? 사랑은 한 순간이지... 풍선처럼 허무한거야... ps. 공상플러스님을 위해... (풍선을) 빵 터트린 웃자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