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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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13 : 드리프트
드리프트 그까이꺼
2010.04.26 -
웃자구요 720 : 이놈의 초딩들!
엄마, 나 게임하고 있을테니까... 장보고 와... 니네가 진정한 카트 라이더구나... 초딩과 중딩간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 그들의 목숨을 건 하드 트레이닝은 계속된다... 영화 버디가 생각나는 지하철의 한 초딩... 혹시 너도 월남에 파병다녀왔니? 야야... 선생님이랑 애들 못 나오게 문 막아버려... 해외의 초딩들도... 무섭군요...
2007.02.07 -
웃자구요 523 : 발로 운전했삼
2006-03-08 (수) 오후 6:24 일보기 미안하다.... 카트를 하다보면... 가끔... 발로 운전했3 같은 대화를 보게 되는데.... 실제 발로 운전하는 베스트 드라이버.... 반그릇.........
2006.10.16 -
웃자구요 513 : 스쿠너
2006-02-10 (금) 오후 6:07 얼마전 여친에게.... 차를 사줬습니다.... 꽤 오랜기간 열심히 모아 사주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더군요... 여러분들도 돈 모아... 여친에게 차 하나 선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세요~ 바로 카트라이더의 스쿠너 사줬습니다. ^^;; 5만 루찌 버는게 초보라 어찌나 힘들던지... ㅋㅋ 다음에는 이 정도 크기의 실물 카트를... ^^; 상사병 걸린 강아지... 힘내!~
200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