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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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75 : 솔로천국 커플지옥
저건 분명 지옥일거야... + 연말이 되다보니 밤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는 모임이 여럿있었고 게다가 2주간 방통대 기말고사 기간이기도 해서 블로그 관리가 소흘했습니다. ^^; 혹자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건 아닐까 걱정도 해주셨는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도 팀 회식이 있는데 업데이트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빠른 시간내에 정상 페이스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 흠... 사실 목마 태운 남자가 힘들어 보여서 올린 사진인데... 작성하면서 보니... 인상쓰는 남자가 못볼걸 본거였군요... ㅋ
2009.12.21 -
웃자구요 1338 : 철이의 후회
메텔은 철이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합니다. 이 별에서 나랑 살지 않을래? 아직 어려서 뭘 모르는 철이는 허황된 꿈을 이루기 위해 메텔의 제안을 거부합니다. 당연히 안돼죠 난 무슨 일이 있어도 기계몸을 나이가 든 철이는 그 때 자신의 선택을 두고 두고 후회하게 됩니다...
2009.07.02 -
웃자구요 521 : 빨래건조는 집에서
2006-03-06 (월) 오후 6:30 대략 화이트 데이를 10일정도 남김 시점... 솔로 부대원들의 과감한 부대 이탈을 기원합니다... 저렇게라도 타고 싶을까요? ㅠㅠ 좃심운전에 방해가 되잖아요 속옷 건조는 반드시 집에서!!!
2006.10.16 -
웃자구요 468 : 기념사진
2005-11-03 (목) 오후 6:07 커플셀카 찍을땐 배경에 주의를... 동물원에 놀러온 기념으로... 찰칵~ 찰칵~
2006.09.29 -
웃자구요 464 : 충성
2005-10-26 (수) 오후 10:36 오늘은 술자리에서 꼭 빠지지 않는... 남자들의 이야기.... 군대와 관련된 사진 몇장으로 갈까 합니다... 전 비록 이런 환대까지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입대 후 첫 휴가를 얻어... 위병소를 나올때의 그 기분.... 만 7년이 넘었는데도 잊혀지지 않네요... 주말 친구나 가족이 면회를 오면 어찌나 반가운지..... 전 인사과에 근무했던지라 외박만 허락되면... 휴가증 끊어서... 서울로 점프했다는... ^^; 병장 진급식 사진이 아닐까 생각되는... 사진인데... 저 역시... 병장 진급식 (부대마다 좀 다르지만 야간에 비밀리에 모여 선임 병장들에게 병장 단 신고식을 한답니다... )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당시... 물을 마시다가 익사(?..
2006.09.29 -
웃자구요 409 : 야릇한 커플
2005-07-01 (금) 오후 6:08 장마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물놀이 가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애인과 같이 가실분들도 꽤 되실텐데,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런 짓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진과 함께 있던 글을 보니... 애들도 많은 유수풀에서 30분을 넘게 저러고 있었다더군요 어쨌거나 시원하게 여름 나시길!~
2006.09.19 -
웃자구요 389 : 만난지 1년
2005-04-19 (화) 오전 12:42 4월 19일... 벌써 1년이 되었답니다... ^^v
2006.09.15 -
웃자구요 364 : 눈사람 주제에
2005-01-20 (목) 오후 10:49 작년 겨울 저의 마음과... 올 겨울 저의 마음을 잘 표현한 사진이 있어 보내봅니다. (오래된 사진인거 아니까 태클 안 받음 ^^;;) 위 사진은... 작년 커플을 바라보던 저의 시각이지요... 그러나... 지금의 시각은.... 커플은 보호 받아야 합니다.... 퇴근 시켜줘요 좀!! ^^
2006.09.13 -
웃자구요 227 : 솔로는 외로워
2004-03-19 (금) 오후 5:58 내일 뭐하세요? 특별한 일 없으시면.... 광화문 가시죠 ^^ 전, 내일 역사의 현장에 있고자 합니다... 뭐 싫으시면 못본걸로 치시구요... 사진갑니다. 솔로슬프다 - 버스. 청년 version. 솔로슬프다 - 지하철. 중년 version 슬프냐? 나도 슬프다... ㅠㅠ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06.08.11 -
웃자구요 75 : 지상 최고의 커플
오빠가 가는 곳에 나도 항상 옆에 있을께.... 지상 최고의 커플...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