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시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얼핏보면 우정을 표현한 것 처럼 보이는 You & Me 티셔츠. 하지만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정 반대의... 이런 티셔츠는 누가 사 입을까요? 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