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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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26 : 긴장의 순간
해병대 vs 특전사 그들의 팽팽한 기싸움... 일촉즉발의 위기... 초딩 vs 중딩 잡을것인가 잡힐것인가 하지만 이 사진의 긴장감보다 더 할 수 있을까?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482 : 긴장한 양말 웃자구요 574 : 넣어둬 넣어둬~ 웃자구요 591 : 개그맨, 개새야 웃자구요 602 : 쑥맥남 웃자구요 631 : 계급사회
2007.05.25 -
내 여동생의 결혼식
지난 주말, 정확히는 2007년 1월 13일 토요일... 울 와이프님과 만난지 1,000일이 되던 그 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했어야 하는 그날... 여동생이 결혼식을 하면서, 울 와이프님한테는 해준게 암것도 없네요... 말은 못했지만 "마이 미안해!~" 오빠를 전혀 닮지 않아서 꽤 괜찮은 미모를 소유한 제 여동생입니다... 비록 30대에 들어서고 하는 결혼이지만 어린애들과 비교해도 별로 안 딸리는듯... 연하남과 결혼해서 그러나? ^^; 신부대기실에서 부모님과 한 컷... 작년에는 아들, 올해는 딸을 결혼시키셨으니... 일생 등에 지어온 짐들을 내려놓은듯한 기분이시겠죠? 역시 신부대기실에서 한컷... 신랑의 이름과 처남의 이름이 똑같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 식에 앞서 교회 목사님께서 축복..
200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