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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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711 : 서퍼의 꿈
종일 계속된 티스토리 접속 장애로 인해 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 이봐... 같이 타면 안될까?? 파도마저 펴줄것 같은 다리미판...
2007.01.29 -
웃자구요 583 : 자동세차
2006-08-16 (수) 오후 6:40 어제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당일치기 여름피서를 다녀왔습니다. 충남에 있는 한 해수욕장을 다녀왔는데... 대천해수욕장이나, 안면도 해수욕장... 과 같이 유명한 해수욕장들보다 깨끗하고 사람도 적어 좋았답니다... 단 하루였지만 남 부럽지 않은 피서였지요. 당일치기여서 돌아오는 길은 조금 피곤 하더군요.... 그래도 운전중 졸음은 곧 죽음이니... 정신 빠짝 차리고 왔지요 ^^;; 참, 그리고 세차를 해야하는데.... 저희가 다녀온 바다는 이런 무료세차가 없어서 아쉽더군요...
2006.10.24 -
웃자구요 542 : 난감하네
2006-04-10 (월) 오후 6:00 난감하네....1 난감하네....2 난감하네....3 결혼하기 전에... 치과 치료를 받아야겠어요... 출근 전 양치하는데, 시큰거리더군요... 이 녀석도 이 상태가 안 좋은가봐요.... 봐주고 있네요...
2006.10.18 -
웃자구요 163 : 하트... 받아주실거죠?
2003-12-01 (월) 오후 4:48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전 바다보고 왔습니다... 올들어 간 바다중 가장 거친파도가 일더군요... 울 마루가 제 디지털카메라 충전기 선을 끊어먹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사진을 남겨오진 못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저화질의 사진으로 만족해야겠네요.. 방파제 위로 넘쳐나는 파도사진이 가장 맘에 들어 보내봅니다. 그리고 아래는 웃자구요 사진... ^^ (한석규 톤으로) 받아주실거죠? 울 마루랑 검프도 교육시켜서 이렇게 싸게 만들어봐야겠어요 ^^;;;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