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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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000 : 오, 리얼리?
드디어 오늘로써 '웃자구요'의 연재가 1,000회에 도달했습니다. 천회라... 참 오랜기간동안 달려온 것 같습니다. 혼자서 달려왔다면 불가능했겠죠.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함께 웃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웃자구요 1,000번째 포스트는 어떻게 구성을 해야할까? 약간은 부담도 됐고 근사한 포스트를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도 많았는데요. 간단히 아래의 사진들로 '웃자구요 시즌1'을 마칠까 합니다. 아주 오래전 DC inside에서 저장해놨던 사진인데요, 사진을 찍어서 올리신 분의 닉네임을 저장해놓지 않아 소개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네요. 참 멋진 사진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랜 시간을 거쳐 힘겹게 '시즌2'로 넘어가는 지금의 모습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 ^^ 시즌2라고 해서 커다란 변화는 없겠지만..
2007.12.08 -
웃자구요 621 : 안되면 하지마라
오늘의 격언 안되면...하지마라... 아... 십장생... 이런 개나리 같은 경우가... 조금만 팔만 길었어도...
2006.10.29 -
웃자구요 475 : 한마리만
2005-11-16 (수) 오후 6:40 아저씨... 한마리만... 응? 응? 이리 잠시 나와보지 않으련? 저녁 맛나게들 드시고... 즐퇴하세요~ ^^
200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