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3 (수) 오전 10:17 힘들때.. 가끔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실거에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이 꼬마... 지긋이 눈까지 감으며... 제대로 즐기는듯 합니다... 저 역시 몸이 시원치 않지만... 즐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