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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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41 : 피겨 스케이팅
2006-04-07 (금) 오후 6:05 피겨스케이팅... TV 방송을 보면 어찌나 멋있고 대단해보이던지요... 이 사진들 보고.... 확 깼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뒤에는.... 머리가 서고, 눈이 돌아가는 고통이 숨겨져 있었군요.... ^^ 어이구... 우리 강아지 참 잘했어요...
2006.10.18 -
웃자구요 299 : 개팔자 상팔자? 우리도 힘들다
2004-08-12 (목) 오후 7:02 말못하는 짐승들이라고 고민이 없을까요? 정말 정말 힘들고 피곤할땐, 담배도 피고 술도 마셔줘야... 그런게 바로 犬生... 하루 마무리들 잘하시구요~~
2006.08.28 -
웃자구요 239 : 고달프다
2004-04-07 (수) 오후 11:15 먹어~~ 배고프니까... (컬투 version) 저런부모 만나면 아기들도 고단하답니다... ^^ 위에 사진 보내주신 i 사 K님... 감사~ ^^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