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만 신경을 써도 허리가 아프고 별자리를 믿지 않으며, 혈액형에 따른 성격분류를 지극히 싫어하는 남자
연애에 대한 노하우는 커녕 기본기의 '기'자도 모르는 대학강사 박용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 읽는 걸 좋아하나 도스토예프스키는 모르고, 그림을 좋아하지만 몬드리안의 그림을 거꾸로 걸어 놓는
엽기 무식 내숭 살인마 최강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자 : 이게 뭐에요?
여자 : 혀요... 혀 싫으세요?
남자 : 아니요... 혀 좋아... 너무 좋아...

남자 : 공소시효 끝나면 한번 들어오세요...
여자 : 그럼 그 때 우리 다시 사귈까요?
남자 : 에이 그땐 제 옆에 다른 여자가 있겠죠...
여자 : 제가 죽여버리면 되죠 뭐...

주옥같은 대사들이 난무하는 영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태그 :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i-rince.com/trackback/182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日常茶飯事 | 2007/04/21 19:01 | DEL
강희언니가 나오는 영화를 보지 않았다는 미안함에 시험을 마치고 오자마자 관람을 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안본 이유는 하나다. 포스터에 나오는 여배우가 최강희인 줄 몰랐다 -_-'. 지적이고 귀여워 보이지만 알고보면 죄와벌도 모르는 무식한 여자. 살인을 하고도 스테이크를 아무렇지않게 먹는 여자. 그렇지만 순수함을 지니고 사는 여자. 최강희 그녀의 시침떼는 연기는 각 장면마다 같은 표정인데도 불구하고 달라보인다. 어떤일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쿨한..
송송마님| 2006/07/27 17: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재밌었삼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저녁시간 다 돼가니 배에서 꼬륵꼬륵....오늘 저녁 뭐 먹지?????
rince | 2006/07/27 17:51 | PERMALINK | EDIT/DEL
내일 뭐 입지? TNGT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