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0 15:20 :: Culture Review/Movie
Superman Returns
내 인생 최초의 Hero... 수퍼맨이 돌아왔다..
사실 Christopher Reeve의 사망 이후 뒤를 이을만한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충분히 갈음하고도 남은 수퍼맨...
Super Hero Movie~ 의 조악한 스토리야 늘 그런것이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해준 특수효과와 음향들...
특히 수퍼맨이 비행하고 있을때 나오는 부드러운 바람소리 음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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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 | Superman Returns, 수퍼맨 리턴즈, 영화 |
Tracked from [주머니속의 송곳: 블로그] | 2006/11/11 09:13 | DEL
제목 그대로 이 영화의 의의는 그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이다. 그동안 재해석 또는 재등장한 베트맨, 스파이더맨 등등이 있었다면 조금은 더 무거운 비중으로 그리고 더 강한 추억으로 다가오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수퍼맨이다. 그래서 위의 다른 맨들과는 달리 수퍼맨 속편의 느낌은 스타워즈의 새시리즈의 출현과 비슷한 감동이다. 간밤에 막걸리 먹고 뻗어 자는 바람에 아르헨티나의 8강전마저 놓치고 일찍 일어나서 곤히 잠자는 아내를 막무가내로 깨워 동네에 있는 극장에..
Tracked from bride100.com | 2006/11/12 16:05 | DEL
속도감이라는것은 매우 상대적이다. 어떤때는 빠르게, 어떤때는 늦게 느껴진다. 속도라는게 그렇다. 예를 들어보자. 과거에 PC 통신이라는 개념이 생겼을때는 접속만 되어도 만만세였다. 전화를 걸어놓고 띠디디~ 하는 소리를 몇분은 반복되어 겨우 겨우 연결이 됬다. 그래서 천천히 늦게 정보를 수집하고, 채팅을 하고, 만리장성을 쌓았다. 지금은? 단 3초도 못참는다.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눌렀을때 바로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면 가슴 깊은 곳에서 울화가 치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