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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던 B급달궁의 성인 변태 만화  다세포 소녀가 영화화 됐다...

영화화 되기 전에는 이 만화를 본 자체만으로도 변태 취급을 당할 우려가 있어,
이 만화를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 주느니 차라리 바바리 코트를 입고 여고 앞을 배회하는게 나았을정도....

과연 이런 만화를 어떻게 영화화 했을까... 내심 궁금하기도 하였고....
베토벤 바이러스 음악에 맞춰 흔들어 대는 흔들녀 김옥빈의 영화광고도 참 므훗하지 않던가...

단, 이 영화가 15세 관람가로 제작됐음을 확인하지 않고 예매 한 것이 나의 불찰!

아아~~
초절정 킹 수퍼 울트라 완벽 성인 최저급 변태물이 고딩학창 코메디로 전락되어 있다...

그러하니 원작 다세포 소녀의 마니아에게서도 버림을 받고, 김옥빈 보러 온 사람들에게도 버림받아...

네이버 영화 평점 1점의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지...
그..래도... 얼굴, 몸매 착한 김옥빈이 교복입고 열연했으므로... 2.0 은 줘야하지 않겠니? ㅠㅠ

그나저나 이재용 감독은....
영화 끝날때까지 그냥  "감독: 이감독"으로 이름 숨겼어야....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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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urengom's Monologue | 2006/11/10 18:48 | DEL
마... 일단 영화의 원작이 된 웹툰은 무척 노골적인 성 풍자와 묘사를 담고 있다. 원작자 자신이 본인의 콘텐트를 19세 미만이 보기에는 부적절하다고 경고하고 있을 정도라는걸 덧붙인다. 하지만 이 포스트에는 성묘사를 연상시킬 내용은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안심해도 좋다. 마, 본론에 앞서 되먹지 않은 경고를 쓴 이유는 이 영화가 결코 19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목표로 제작되지 않았을 것이라는걸 장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지나는 여름방학"의 여름방..
Tracked from 루미넌스 - miscellaneous | 2006/11/12 23:29 | DEL
다세포소녀를 다운받아서 봤다. 나도 나름대로 영화를 많이 봤다는 넘인데 지금까지 본 수많은 영화들.. 그중에서도 상당히 많았던 졸작들..그 졸작들 중에 궁극의 졸작이 아닌가 싶다. 도대체 어쩌라는것이냐.. 고등학교의 학교 학생들 선생들은 전부 성관계로 얽혀있고.. 아무 의미 없이 중간에 들어가는 노래방 스타일의 가사자막에.. 선생님께 친구대하듯 무례하게 구는 녀석들이나.. "선생님, 저도 오늘 원조교졔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이딴 대사나 ..
푸른곰| 2006/11/10 18: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원작의 팬으로써 충격이 컸습니다... 거기에 당시 김옥빈씨의 할인카드 쓰는 남자는 쪼잔해 보인다. 발언에 하이킥을 ㅡㅡ; 얻어맞았구요. 그냥 스틸컷일때까지가 가장 나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rince | 2006/11/10 18:51 | PERMALINK | EDIT/DEL
아... 그 발언이... 김옥빈이었던가요?.... 이 영화 시간지나니... 김옥빈만 기억나요... ㅠㅠ
루미넌스| 2006/11/12 2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트랙백타고 왔어요^^
원작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본 터라 더욱 충격이 컸답니다;;ㅎㅎ
rince | 2006/11/13 10:06 | PERMALINK | EDIT/DEL
사실 원작이 더 큰 충격이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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