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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DB파트 Ver. 1.0 올드멤버 중 한명이 퇴사를 하게 되어 (나는 한 Ver. 1.5? ^^;) 모임을 갖았습니다.
이곳은 바로 노량진 수산시장....

서울 한복판에 이런곳이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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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정리중인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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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차곡차곡(?) 쌓여있는 생물 킹크랩입니다...

저희의 메뉴는 대게 2마리와 킹크랩 1마리로 결정...
시장 지하에 있는 유달식당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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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온 대게의 해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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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중 아직 해체되지 않은 녀석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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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의 뚜껑이 열렸습니다...
저 국물에 밥 비벼 먹으면 죽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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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녀석은 킹크랩인데요.... 다리를 모두 잃은 후에 찍었습니다...
먹느라 정신을 못 차렸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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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킹크랩 뚜껑 열린 모습...
대게와는 맛이 좀 다르지만, 이것 역시 밥과 비벼먹으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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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서 대게 2마리와, 킹크랩 1마리 먹으니 약간 성이 안차서...
매운탕을 따로 주문했습니다. ^^;

6명이서 킹크랩1, 대게2, 소주4, 공기밥3, 매운탕 다해서 11~12만원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10만4천원이 나왔습니다.

전 예전부터 킹크랩이 먹기 편하고, 양도 많고, 쫄깃해서 좋아하는 편인데
같이간 몇분은 역시 대게가 더 맛있다고 하기도 하네요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내리면 수산시장 방면으로 안내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찾기도 쉽고
시장에서 내가 직접 고른 걸 먹을수 있으니 일반 식당보다 분위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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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2007/01/17 0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구마니.. 해체 작업 -ㅅ-
rince | 2007/01/17 09:35 | PERMALINK | EDIT/DEL
해체만 하고 조립은 없었다는거...
남김없이 뱃속으로.. .^^;
민노씨| 2007/01/17 0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6명이서 사진에 등장하는 이런 푸짐한 메뉴로 일인당 2만원 정도라면.. 괘안네요. ^ ^
언제 한번 소개해주신 노량진 수산시장 가보고 싶네요.

: )
rince | 2007/01/17 09:42 | PERMALINK | EDIT/DEL
지하철과 연결이 잘 되어 있어서 차 없이 가더라도 접근하기도 쉽고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장 특유의 사람냄새가 나서 좋았습니다... ^^
p,| 2007/01/17 09: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핫, 노량진을 낯설어하시다니......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혹 가보셨나해서......

약도상으로 좌측 끄트머리에 과거 '별장횟집'이라고 서비스 및 고객관리가 훌륭한 젊은 기혼의 여사장이 하던 단독채의 횟집이 있었는데 없어저서 아쉽더군요. 그나이에 오너일리는 없고 ...뭐 들린느 말로는 노량진 부근에서 호프집을 하면서 다른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활동하던 에피큐어, 맛집, 미식동이 한 엄청나게 프로모션 해주던 가게였거든요.
rince | 2007/01/17 11:08 | PERMALINK | EDIT/DEL
서울 한복판에 저런 곳이 있다는것 자체가 신기하던데 ^^;
그나저나 괜찮은 곳이 없어졌다니 아쉽군요...
kenjjang| 2007/01/17 19: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해삼도 먹었는뎅. 걔도 맛났다오...비록 대게가 나온 뒤 찬밥 취급을 당했지만.. =ㅅ=
rince | 2007/01/17 20:36 | PERMALINK | EDIT/DEL
아...해삼도 있었지...
사진속에는 잘 찾아보면 있다구... ^^
junkie| 2007/01/19 14: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해산물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ㅠ.ㅠ 킹크랩은 먹고 싶어요 ㅠ.ㅠ
rince | 2007/01/19 17:03 | PERMALINK | EDIT/DEL
전 해산물은 거의 다 좋아하는데 ^^;
그리고, 대게와 킹크랩중에 전 킹크랩을 선호!~
Layla| 2007/01/21 2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민철댈님~ 이 날 넘넘 즐거웠고, 맛있었고, 새로운 맛집을 알게되어 흐뭇한 시간이었슴다. 맛난 거 사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사진들 제 싸이로 퍼갈께요~ 월요병 없는 백조의 한 마디! "낼 출근 잘 하시구요. ㅋㅋ"
rince | 2007/01/22 09:50 | PERMALINK | EDIT/DEL
네... 즐거운!!! ㅠㅠ
월요일이군요~

좋은 한주!
금요일.이야기| 2007/03/19 19: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로만 듣고 한번두 못 본 곳이었는데.. 오오옷 가보고 싶어졌어요~
rince | 2007/03/19 20:22 | PERMALINK | EDIT/DEL
저도 두번밖에 못 가봤지만, 갈때마다 만족스럽게 흥도 내고 맛나게 먹고 온거 같습니다. 지인들 몇분 모아서 가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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