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1년이 넘자 와이프님께서 어느 정도 요리에 자신감이 생긴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도전조차 꺼리던 요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번 주말에 뭐 해줄까?" 먼저 묻기도 하고, 제가 무엇을 원하던 간에 과감히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번 주말에 수제비 먹구 싶다... 낙지 들어간거...

했더니 바로 만들어 주네요. 당근 채 썰다가 손가락이 베이는 사고가 있어서 걱정을 하긴 했지만 큰 상처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울 와이프님의 첫번째 수제비 요리 도전... "낙지 한마리 수제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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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두마리가 남았으니, 새로운 요리가 가능 하겠군요 ^^;
하지만, 그 중 한번은 수제비 다시 한번 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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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im| 2007/06/11 1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낙지와 수제비의 만남~ 생각지 못한 조합이지만 맛있어보여요~+ㅠ+
rince | 2007/06/11 21:49 | PERMALINK | EDIT/DEL
아니 상상도 못하셨다니...
이미 시중에 낙지 한마리 수제비 가게들도 나와있는걸요 ^^;
zizim | 2007/06/11 22:28 | PERMALINK | EDIT/DEL
워낙 외식을 안하다보니 시중에 나와있는 줄은 몰랐어요.(집밥-빵or사발면-집밥인 인간)
rince | 2007/06/11 22:47 | PERMALINK | EDIT/DEL
이젠 자꾸 밖으로 나가보아요!~~ ^^
푸른솔| 2007/06/11 13: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낙지 조림이나 볶음해달라하세요..
rince | 2007/06/11 21:49 | PERMALINK | EDIT/DEL
낙지볶음 해 먹으려구요 ^^
열심히| 2007/06/12 15: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제목만 보고 유명한 낙지한마리 수제비집 가셨다는 글인줄 알았어요 ^^
정말 맛나보이네요. 이걸 집에서도 만들 수 있군요~~
좋으시겠어요~~
rince | 2007/06/12 19:34 | PERMALINK | EDIT/DEL
예, 와이프님이 뚝딱뚝딱(?) 하더니 만들어 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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