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13:40 :: Just Fun Ⅱ/1001-1100
1995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 머쉰이 있는데 집안에 있는 물건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가지고 갈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물건을 가지고 가시겠습니까?
전 지금 쓰고 있는 PC하나를 챙겨갈까 합니다.
PC에 소중한 자료들이 있기 때문이냐구요??
야동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러한 이유는 절대 아닙니다...
지금쓰고 있는 PC 한대만 가져가도 1~2억은 손쉽게 벌 수 있을거 같거든요... ^^;;
우선 PC를 팔아 종자돈을 만든 뒤 땅 좀 사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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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처음 컴퓨터를 산 것은 1989년이었다. 거금 200만원을 들여 청계천에서 조립한 AT(80286)였다. 하드 디스크의 용량은 무려 20M. 빌게이츠도 그랬다. 일반인에게는 640KB면 충분한 메모리라고. 그런데 메모리는 무려 1M였다. 빌게이츠도 상상할 수 없는 메모리. 이런 최고의 시스템을 구입한 것이다. 그리고 몇년 뒤 친구가 물었다. 대화 친구: 너 하드 디스크 용량이 얼마니? 도아: (머뭇 거리며) 20M. 친구: 그게 하드니 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