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30 (화) 오후  3:05

내일은 대부분의 회사가 일찍 끝날것 같기도 하고,
저희도 어떻게 될지 몰라
올해의 웃자구요 메일은 여기서 정리할까 합니다..

어느새 2003년도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나이와 비례한다더니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네요.

한해동안 함께하며 질타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직장 동료 및 선후배, 업체관계자분들, 친구, 형, 누나, 동생 등등...
일일이 말하지 못하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리고... 화이팅!!

1차적으로 목표했던 연말까지의 금주...
거의 성공한거 같습니다.

금주... 기한 없이 연장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