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9 (금) 오후 6:32
잘들 지내셨죠?
전 교육도 잘받고, 콘서트도 잘 다녀왔습니다. ^^
웃자구요 329는 많은 논란과 함께 사상최대의 메일회신을 받았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은 메일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닥쳐!
머 하는 짓이야!
정말... 눈물나도록 애정이 묻어나는....
회신이었지요...
앞으로....
더욱 행복한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ㅎㅎ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바바이~~
'Just for Fun > 301-4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웃자구요 335 : 짝퉁 2 (0) | 2006.09.08 |
|---|---|
| 웃자구요 334 : 지금 잠이 옵니까? (2) | 2006.09.08 |
| 웃자구요 333 : 본네트에서 생긴 일 (2) | 2006.09.08 |
| 웃자구요 332 : 향기 (0) | 2006.09.08 |
| 웃자구요 331 : 친환경 모자 (0) | 2006.09.08 |
| 웃자구요 329 : 안전 불감증 (0) | 2006.09.06 |
| 웃자구요 328 : 화려(?)한 극장간판 (0) | 2006.09.06 |
| 웃자구요 327 : 초 사이어인 (0) | 2006.09.06 |
| 웃자구요 326 : 강아지들의 호기심 (0) | 2006.09.06 |
| 웃자구요 325 : 주유알바 (0) | 2006.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