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401 : 시집가거라

Posted by rince Just for Fun/401-500 : 2006. 9. 19. 13:52



2005-06-01 (수) 오후  8:24

이런 아버지가 멋지지 않습니까? ^^
(혹시... 울 팀 조 모시기 아 과장님 싸인가...)
 

아래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고급 아파트에 살아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거시기허요...


서민은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