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582 : 욕설같은...
2006. 10. 24. 17:35ㆍJust for Fun/501-600
2006-08-10 (목) 오후 6:25
어제는 존재하지도 않는 유럽 명품 시계 브랜드를 만들어....
연예인, 고위인사, 재력가등에게 팔아온 희대의 사기꾼이 적발됐지요...
10~20만원짜리 시계를 수백만원에서 최고 9천만원대에 이르는 가격으로 팔았다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원래 정상이 아니니 충분히 이해도 됩니다만...
수년전부터 휩쓸고 있는 명품열풍이 다시금 머리를 내젓게 하네요
자기 돈을 자기 맘대로 쓰는거야...자유이지만...
왜 자꾸 그들에게 "형" 이라는 수화를 해주고 싶은걸까요...
아래 너희들도 나랑 같은 생각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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