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587 : 부르스타
2006. 10. 24. 17:43ㆍJust for Fun/501-600
2006-08-23 (수) 오후 5:43
자주 가는 동호회에 올라와있던 게시물입니다...
물론 거기도 퍼온것이겠지만... ^^;
대성리 여행을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서
라면이나 먹을 심산으로
친구가 챙겨온 버너 케이스를 열었습니다.
근데
상상도 못할 초황당 싯휴에이숀
펜치며 스패너며 우르르 쏟아지는 그 느낌이란
안당해본 사람은 평생 못느낄 아련한 추억이 될 것 같네요.
같이 있었던 사람들은....
분노의 한방...날리지 않았을까요? ^^
'Just for Fun > 501-6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구요 592 : 전산관리 (0) | 2006.10.25 |
---|---|
웃자구요 591 : 개그맨, 개새야 (0) | 2006.10.25 |
웃자구요 590 : 대단들하다 (0) | 2006.10.24 |
웃자구요 589 : 깻입주차 (0) | 2006.10.24 |
웃자구요 588 : 며느리감 (0) | 2006.10.24 |
웃자구요 586 : 괴물 (0) | 2006.10.24 |
웃자구요 585 : 제약사항 (0) | 2006.10.24 |
웃자구요 584 : 최고의 알바 (0) | 2006.10.24 |
웃자구요 583 : 자동세차 (0) | 2006.10.24 |
웃자구요 582 : 욕설같은... (2) | 200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