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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유머 카테고리 캡쳐


2007년 11월 2일, 블로그 구독자가 300명이 됐습니다. 변방의 미천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놀랍고 고맙습니다.

자축의 의미로..
기념으로...
 
포스팅해봅니다.

참, 더불어 며칠전에는 한RSS의 유머 카테고리의 최상위에 올라섰습니다.
조용히 목표로 했던 것을 하나 이루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로써 많은 분들이 저를 우습게(?) 여기신다는게 간접적으로나마 증명된게 아니겠습니까? ^^;;


울 와이프님과 자주하는 말...

rince : 너, 남편을 우습게 알지?
sami : 웃기고 있네...응, 웃기셔...

ㅎㅎ
물론 장난으로 하는 대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