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994 : 누가 내 우유를 마셨나

2007. 12. 1. 23:35Just for Fun/9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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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누군가 내 밥그릇을 뒤져서 먹은거 같은데...
솔직히 자수하면 용서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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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 그러세요. 저는 그런적 없거든요.
제 얼굴에 묻은 우유는 위조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