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맨의 버럭질

Posted by rince Event : 2008. 1. 20. 23:42





블로그를 하면서의 즐거움 중 하나는 '나눔'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에 이벤트로 책을 나눠주셨던 까칠맨님께서 또 다시 나눔 이벤트를 마련하셨네요. '나눔'의 즐거움에 푸욱 빠지신건 아닐지...

이번 까칠맨님의 나눔은 '남성 속옷'과 '책' 그리고 비밀스러운 무엇이 준비되어 있네요. 저번에 책을 받았는데 아직도 읽지를 못해서 죄송스럽긴 하지만, 다시 한번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