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을 가르는 손 모양이...
보는 이들마저 살짝 민망해지는 사진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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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누군가 있었겠구나...
생각해주죠 머 ㅎ
누가 있긴 있었겠죠.. ^^;
사진 참 절묘하죠?
원본은 사진 왼쪽 바깥에 있는 김윤옥 여사와 악수하려던 참이었죠.
하지만 저렇게 왼쪽을 잘라내니까 전대갈의 표정과 함께 그럴듯한..
우왕ㅋ굳ㅋ ^^
네, 참 그럴싸하게 찍었거나 크롭했거나 ^^
웃고 있는 범죄자들과...씁쓸한 표정의 DJ...참...
DJ의 경우 저 자리에 나가는게 내키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
그래도 참 웃기네요^^
특히나 아래 전모씨는 괜히 더 각인스러운듯.
웃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9만원...지금은 얼마나 가지고 있을런지...
투명인간이랑 악수하나 -_- ㅋㅋ
rss 구독자가 어느새 632명 우와... 저도 저중에 하나에요 ㅋ
nob님 고맙습니다!! ^^;;
동수랑 악수중이잖아요~
안 보이세요? ^^
ㅋ 굉장히 민망하겠는데요^^;
보는 사람 마저 민망하니... ^^
살인마 전모씨는 무시당해도 싸죠 뭐... 실제로는 카메라 앵글 때문이겠지만요...
그나저나 저 사이토라는 학생을 위해서라도 이름정도는 가려주셔야... 졸지에 베컴의 악수를 거절한 개념없는 사람처럼 보이게 됐으니까요^^
이미...
처단됐을지도 ^^
역시 사진은 무서워요~ ^^
sazangnim의 사진은 전혀 그렇지 않던데요? ^^
와~ 동수다 ^^ 동수 어디 갔나 했더니 ㅎ
베컴 만나랴... 대통령 취임식 참석하려 한참 바쁜 나날을 보낸다고 하네요 ^^
ㅋㅋㅋㅋㅋ 편집 예술이네요...아놔..ㅋㅋㅋㅋ
ㅋㅋㅋ
^^
헤헤하하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