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무관심한 안성기... 그와 반면 목이 돌아갈지언정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도올 김용옥..
보다 못한 소희양...


자.... 이거 먹고 떨어져...


ps.
지난 토요일, 4월 4일은 와이프님의 생일이었답니다. 
이를 기념이라도 하듯 해당일 블로그 200만 방문을 달성 했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