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에 이어 불과 3달만에 대한민국의 커다란 별 하나가 또 지고 말았습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당시 "몸의 절반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하시더니, 갈 길 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상황에 나머지 절반마저 무너진건 아닌지요.


하늘에서 대한민국 따위는 잊고 노무현 前 대통령과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이따금 우릴 생각해주시겠지요?

※ 장례가 마치는 시간까지, 웃자구요의 업데이트는 중단합니다.
※ 상단의 이미지는 daum 추모 게시판 이미지를 따와 편집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여 깨어나라  (2) 2012.02.21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며  (4) 2011.12.30
눈물로 보는 전시회 - 노무현 대통령 1주기 추모전시회  (236) 2010.05.13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22) 2009.08.18
마지막 산행  (12) 2009.06.12
촛불 부녀  (26) 2009.06.07
선물  (24) 2009.06.05
사람 사는 세상  (22) 2009.06.04
좀 있다 가세나  (30) 2009.05.3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8.19 00:31 BlogIcon 리치타이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이 아픕니다..
    왜 이런분들이 떠나시는지..

    욕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말..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2. 2009.08.19 00:37 BlogIcon Candybo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자구요 업데이트 중단. 좋은 결정이십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이해하시고 공감하시겠지요.
    고인의 가시는 길이 평안하셨기를...

    • BlogIcon rince 2009.08.3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인 지금쯤 하늘에서 편히 쉬고 계시겠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민주주의에 대해 논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

  3. 2009.08.19 03:46 BlogIcon Vince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두고 있는 대한민국 따위, 정말 개나 줘버리라고 하고 싶네요... 하긴 어떤 동네는 개가 나와도 국회의원도 하고 한다지만...

  4. 2009.08.19 06:24 shutdow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휴우.....

  5. 2009.08.19 07:41 kore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 많이 쓰시고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방법론은 차치하고라도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고 김대중 대통령을
    애도합니다.
    그분의 바램은 아마도 남북의 평화통일, 동서간의 진실한 화합을 바라셨을 것입니다.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만 노력한다면...
    그러나 지금도 아래들 댓글의 하나처럼 동서간 양분하고 분열하려는
    씨레기들이 많은 이상은 그 분의 노력과 죽음은 헛될 수 밖에 없습니다.
    김.노 통태 국가를 위해서 휴지 하나라도 제대로 관리했었니?
    현 대통을 비판하지만 지금은 국가를 위해서 한일이 도대체 뭐니?
    공직자건 국민이건 기타 부류건 자기 할일만이라도 좀 제대로 하자.
    허구 헌날 남탓하다 눈감지 말고.
    우리의 의식 수준이 도대체 어디라고 생각하니. 당장 피씨앞을 떠나 거리로 나가봐
    금방 알게되. 완죤 후. 진, 국 이하야. 절망감 느끼게 되
    구리고 괜히 국가를 비판한 자신을 후회하게 되.

  6. 2009.08.19 16:49 BlogIcon Vince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템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치환해서 '너나 잘해'라는 식으로 밀어 붙이는게 오늘날 20대가 88만원 세대로 전락하고도 찍소리 못하고 무력하게 토익책과 알바 사이를 전전하게 만든 원인이죠...

    • BlogIcon rince 2009.08.3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익책과 알바 사이를 전전.... 이 말 참 와닿네요. 그러고도 결국 88만원 세대를 못 벗어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니.. ㅠㅠ

  7. 2009.08.22 11:47 BlogIcon na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어야 될 놈들이 아직도 많은데..ㅠㅠㅠ

  8. 2009.08.25 12:19 BlogIcon John L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저 원통할 따름입니다... 정작 갈놈은 안데려가고 귀신은 모하나..;

 «이전 1 ···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23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