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나 먼저 간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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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죠? ^^;
완전 웃겨요!!!! ㅋㅋ 귀여워라^^;;;
넘흐넘흐 귀여운 녀석둘...
한 놈은 좀 얄밉지만 ^^
머리만 통과하면 빠져나간다는 말은 거짓말이었구나....
그건 고양이 아닌가요?
고양이도 거짓말이려나요 ^^
쯧쯧...불쌍한것...ㅎㅎ
그래도 결국 탈출!~
아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둘다 빠져나왓네요 ㅋ
네, 과정은 험난하였으나 결과는 해피엔딩 ^^
ㅋㅋㅋ 강아지들 주인은 이럴줄 알고 찍었나봐요. ㅋ
매일 탈출하니 원인을 찾고자 몰래를 설치했나봐요 ^^
하하하 ㅋㅋㅋ 뛰는놈위에 나는놈 있다더니
기회를 잘 포착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 ^^
혹시 제가 댓글을 달아드리지 않아서 웃자구요가 연재되지 않는건가요.. 쿨럭..
이 험한 세상.. 웃을 수 있는 한 가지였는데.. 저에게도 다시 웃음을 보내주세요.. 흑흑.. ^^;
벗님의 댓글이 달렸으니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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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니고 그냥 계속 신변이 우수선하여 정신이 없었네요. 그래도 새해 맞아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해봅니다. ^^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결과적으로 볼 때 배가 너무 나와서 못지나간 거네요...ㅋ
모두 해피 엔딩이라 참 다행입니다^^
하하, 배 때문에 ^^;
역시 다이어트는 필수!!~